사회적 거리두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7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4단계 언제부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연일 확진자 1000명을 넘어서면서 4차 대유행 조짐이 보여지면서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논의중에 있습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는 1주 연장하여 14일까지 2단계가 유지됩니다. 수도권 코로나 19 확진자 비율이 80%가 넘어가면서 수도권에는 비상이 걸린 상황입니다. 이에 정부는 서울만 단독적으로 거리두기 4단계 격상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4단계가 적용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8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는 정부가 새롭게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언급하며, 서울은 사실상 4단계 기준에 근접해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단일 생활권으로 간주하는 수도권 내에서도 환자 발생 속도 편차가 심한 상황이다. 수도권 전.. 더보기 이전 1 다음